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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5월 16일, tvN에서 새로운 목요일 밤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가 첫 방송되었습니다. 밥이나 한잔해 프로그램은 일상의 바쁨 속에서 잊혀진 소중한 인간관계를 재조명하고, 따뜻한 대화와 함께 식사를 나누며  그 의미를 되새기는 콘셉트로 기획되었습니다.

     

     

    밥이나 한잔해 첫 회는 멤버들의 첫 만남과 각자의 색다른 개성, 그리고 특별한 손님들의 등장으로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밥이나 한잔해 프로그램은 멤버들이 티저 촬영 후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나 첫 회 촬영을 시작하는 장면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 모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멤버들 간의 호칭 정리였습니다. 

     

     

    김희선은 밥이나 한잔해 멤버들에게 샴페인을 선물하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고,

    이수근은 친근하게 김희선을 '희선씨'라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처럼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느껴지는 순간들은 밥이나 한잔해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따뜻한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첫 촬영 장소는 서울 마포구였으며, 이 지역과 연관된 다양한 손님들을 초대하는 것이

    밥이나 한잔해 이날의 컨셉이었습니다.

     

     

    김희선은 부부 연기로 인해 친분이 있는 김남희를, 이은지는 tvN "지구오락실"을 통해 알게 된

    미미를 초대했습니다.

     

     

    이수근은 가수 이무진을, 이로써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밥이나 한잔해 두 번째 장소에서는 이수근의 초대로 은지원하하가 등장해 활기를 더했고, 김희선은 오랜 인연을 가진 송은이를 초대해 마포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유했습니다.

     


                             ⬇️⬇️1화 하이라이트 바로가기 ⬇️⬇️

     

     


     

    특히 송은이는 마포에서 회사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끈끈한 유대를 맺고 있었고, 이날 모임에서는 평양냉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슴슴한 맛의 매력과 의미를 설명해 모두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영훈은 이날 친구를 섭외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그 자리는 과거 회식 문화와 드림콘서트 등의

    다양한 에피소드로 채워졌습니다.

     

     

    밥이나 한잔회 1회 마지막으로 이은지의 초대로 립제이와 하하의 초대로 조정식이 합류하여

    프로그램의 첫 회를 빛냈습니다.

     

     

     

                                   ⬇️⬇️1화 다시 보기 ⬇️⬇️

     

     


     

    최종 게임을 통해 승리한 팀에게는 골드카드가 주어지는 특별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김희선 팀이 이 승리를 차지하면서 김희선, 송은이, 김남희는 각각 골드카드를 받게 되었고,

    이를 통해 촬영에 협조한 식당, 가수 작업실, 직장인에게 각각 커피, 아이템, 식사를

    제공하는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밥이나 한잔해"의 첫 회는 멤버들과 손님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돕고 나누는 모습을 통해 인간관계의 따뜻함과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밥이나 한잔해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소통의 가치와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tvN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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